전기레인지 물 누전문제
전기레인지를 사용중인데, 끓이던 육수 물이
넘치는걸 몰라서 뒤로 다량의 물이 들어간거 같아요.
그러고 몇분 뒤 차단기가 내려갔고 현재 전기레인지 코드를
뽑아 놓으니 차단기는 올라가 있는 상태입니다.
근데 하루정도 코드뽑아놓은 상태로 뒀는데도
코드를 꽂을려고 반 정도 넣으면 전기레인지에서 지지직
하는 전기소리가 나요.
현재 이틀째인데 아침에도 넣어보니 지지직 전기소리가 나서
앞에 선풍기 놓고 바람 해서 말리고 있는데,
코드를 꽂을려고 할때 지지직 소리 난다는 건 망가진건가요?
아님 전기쪽에 아직 물이 남아있어 이런 소리가 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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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가전제품 상담사 "공신렌탈" 입니다.
전기레인지 물 누전문제는 중대한 문제일 수 있으며, 사용자의 안전을 위해 신속히 조치해야 합니다. 제가 일반 사용자인 것 처럼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전기레인지에서 물 누전문제가 발생한 경우, 먼저 전원을 차단하고 전기레인지에 접근하지 마세요. 물이 들어간 상태에서 전기를 흐르게 두면 감전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전자레인지 코드를 뽑은 뒤 차단기 상태가 올라와 있다면, 전기적인 문제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코드를 다시 꽂을 때 전기소리가 나는 경우, 전기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전기레인지 내부의 부품이 손상되었을 수도 있으므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전기레인지에서 지지직 한다는 소리는 전기적인 문제가 발생했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심각한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자체 수리를 시도하지 말고 전문가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선풍기를 사용하여 말리는 것은 임시 방편일 뿐이며, 본질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전기 기기의 고장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많으므로, 전기 전문가나 서비스 센터에 상담을 요청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문제를 조기에 해결하고 사용자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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