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 퇴실 원상복구 어디까지 해줘야하나요??

1년 계약해서 묵시적연장??으로 1년 더 살아 총 2년 살다 만기 퇴실 했습니다

일단 입주 당시 장판과 도배는 업체가 아닌 집주인이 직접해서 많이 우글거렸고 세탁기도 물이 샌다고 말하니 업체를 안 부르고 직접해주면서 물 좀 닦으며 쓰라길래 어이가 없어 그냥 만기까지 물이 새도 참고 썼어요
그리고 건물 노후가 심해 결로 때문에 곰팡이가 너무 심하게
생겨 전화하니 제가 환기를 안 시켜서 그렇다니 핑계만 대길래 그냥 살았어요 노인분이라 말이 안통하기도 하구요

보증금은 받은 상황이고 퇴실 날 장판 찢어짐으로 장판 교체 비용 요구하길래 20만원 송금하니까 갑자기 어제부터 냉장고 문 찍혔으니까 냉장고 새 걸로 사놓던가 전체 교체를 해달라하고 입주했을 때 있던 옷장은 제가 사용하다 파손이 생겨 중고로 사서 다시 넣어놨습니다
근데 시트지가 조금 까져있으니 다시 새걸로 갖다놓던가 돈을 주던가 현관문도 입주 할때부터 낡아있었는데 교체비용 달라며 무리한 요구를 하길래 언쟁이 생겨 전화를 피하니까 저하나쯤은 찾는 거 식은죽 먹기라면서 자꾸 문자가 오네요
옷장은 제가 입주할때부터 상태가 안좋았는데 사진 찾아보니 기존 옷장도 까져있더라구요 냉장고는 찍어놓은 사진이 없어 모르겠습니다

1. 계속 연락 피하면 어떻게 되나요?
2. 원상복구 어디까지 해줘야하는건가요?
3. 저 하나쯤 찾는 건 식은 죽 먹기다, 돈 내놓으라며 자꾸 문자 오는데 협박죄가 되나요??


🔥🔥🔥최고의 답변🔥🔥🔥

무엇이고장나고 그때마다 집주인에게확인을 시켜주어야하는대 그것을 전하지않하고그양넘어간것이지금에와서불찰 이람니다

물새고 곰팡이피고 이모든것을 원폭해주어야한다는것입니다

신축을하게되면 모든것이세집아닌가요

세집처럼만들고 나가라는 말이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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