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벌레 뭔가요 제발 알려주삼

안쓰는 강아지 물그릇 안에 들어가있었는데
ㄹㅇ 작고 토나옴
정체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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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알락수시렁이입니다.

애알락수시렁이

요약 딱정벌레목 수시렁이과의 곤충.

애알락수시렁이

학명

멸종위기

크기

몸의 빛깔

서식장소

분포지역

Anthrenus verbasci

동물

절지동물

곤충류

딱정벌레목

수시렁이과

등급 미평가(NE : Not Evaluated, 출처 : IUCN)

몸길이 약 2.5㎜

검은색

저장고나 집안 또는 국화과 식물의 꽃

전세계

몸길이 약 2.5mm로 수시렁이류 중 매우 작은 편에 속한다. 몸빛깔은 검은색이지만 등면에 노란색·갈색·흰색의 비늘로 덮여 있어 얼룩덜룩해 보인다. 머리는 노란색 비늘로 덮여 있고 앞가슴 밑에 감추어져 있어 걸어다닐 때만 등면에서 볼 수 있다. 구기(口器:입틀)는 흑갈색이고 정수리 뒤쪽에 갈색의 홑눈이 있다. 촉각(더듬이)은 11마디로 몽둥이 모양이며 흑갈색이다.

앞가슴등판 뒷가두리 중앙부가 뒤쪽으로 튀어나오며 그 양 옆과 튀어나온 부분에 흰색 비늘이 있고 나머지 부분에는 노란색 비늘이 많이 있다. 딱지날개(굳은날개)는 노란색 비늘 바탕 위에 가로로 검은색과 흰색의 비늘이 섞여 있어 불규칙한 물결무늬를 이룬다.

다리는 흑갈색이며 3쌍의 다리는 길이가 거의 같고 뒷다리만 약간 길다. 종아리마디는 발마디길이와 거의 같고 발마디는 5마디이며 그 끝에 2개의 발톱이 있다. 다리의 밑마디·도래마디·넓적다리마디의 밑면은 황백색 비늘로 덮여 있다. 배는 5마디이다.

연 1회 발생하며, 유충으로 월동한다. 성충은 산란기가 되면 저장고나 집안으로 들어가 알을 낳는다. 알은 길이 0.6mm 정도로 긴 타원형이며 연한 노란색이다. 유충은 몸길이 4.5mm로 방추형이며 처음에는 연한 노란색이다가 차차 회황색으로 변한다. 머리는 원형으로 갈색 털이 촘촘히 나 있다. 번데기는 길이 약 3mm이고 진한 노란색으로 진한 갈색의 가는 털이 촘촘히 나 있으며 완만한 방추형이다.

6월부터 성충이 나타나 국화과 식물의 꽃에 모인다. 성충은 날씨가 좋고 기온이 높으면 매우 활발히 움직이며, 외부의 자극을 받으면 가만히 죽은 체하는 의사 행동을 한다. 유충은 모직물처럼 건조한 동물성 물질을 먹으며, 표본실 상자 안에 보관된 곤충 표본을 해치는 해충으로 알려져 있다. 전세계에 분포하는 국제종이다.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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