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양변기

신축전원주택 건축하고 입주한지는 4개월정도 되었구요.입주할때부터 화장실에서 하수구냄새가 조금씩나더라구요.났다가 안났다가 했는데 어제는 좀심하길래 구석구석 냄새원인을 찾아봤는데 변기뒤쪽 아랫부분에서 나더라구요.암모니아냄새랑 하수구 심한냄새정도..뒤쪽바닥이랑 변기 이음새 부분이 마감처리가 안되어있길래 줄눈하는 시멘트?(타일업자가 주고간것) 그거로 사진처럼 메꾸었습니다.손가락으로 발랐는데 잘안보여서 대충발랐어요.틈새는 막아진거같은데 아침에 냄새가 계속나더라구요.틈이 또있나싶어서 사진찍었는데 변기 쪽에 하얀게 실리콘 바른거같더라구요.화장실 실제사용이 4개월치고는 곰팡이.묵은때가 과하기도하구요.저거 변기 크랙가서 실리콘으로 땜방한거맞을까요?변기 뒤에 원래 저렇게 실리콘 처리하나요?저도 사진 올리면서 확인했는데 퇴근하면 다시확인해봐야겠습니다.
#양변기쪽에 냄새나는 여러가지 이유를 알고싶습니다.시공하자.제품불량.시공시 제품파손.등등( 제품은 대림 스커트 고급형입니다.)



🔥🔥🔥최고의 답변🔥🔥🔥

오랫동안 누수공사를 하고 있고, 전문건설업 면허와 국가 기술 자격증이 다수 있는 누수탐지 업체입니다.

신축 전원주택에 입주했는데 하수구 냄새와 역한 암모니아 냄새가 난다면

화장실 배수공사를 잘못한 경우입니다.

외부적인 요인이라면 외부에서 공사를 해서 해결을 할 수 있습니다만

도기나 타일, 혹은 욕조 등의 묻힌 부분이 문제가 있다면 근본적인 수리를 해야 나중에 냄새가 나지 않고

문제가 해결이 될 것입니다.

공사 업체에 요청해서 확인을 해달라고 하시거나

누수 전문 업체에 문의해서 확인해 보시거나 수리를 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누수 전문 업체는 무조건 방바닥을 파거나 아래층의 천장을 뜯지 않고

비 파손, 비파괴의 방법으로 종합적으로 검사를 하고 진단을 하며 예약을 해서

대부분 하루에 검사를 해서 공사까지 완료하며

( 배관, 타일, 마루, 싱크, 배수관, 욕조, 방수, 우수관. 빗물, 새시, 코킹 )

누수 보험이 있으면 보험으로 보상을 받아 수리하고 아래층의 피해에 배상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윗부분의 네임카드(오케이누수탐지센타​)를 클릭하면 홈페이지와

국가 기술 자격증 유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누수?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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