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레인지에 물이넘쳐서 누전차단기가 내려갔어요.


안녕하세요.
원룸인데 토요일 저녁 닭볶음탕을 하려고 닭을 뚜껑닫고 삶다가
전기레인지에 거품이 넘쳐서 물이 넘치고 있는걸 발견하고
끄고 물을 닦았는데 한 10분 지나서 탁!소리가 나서 가보니
누전차단기가 내려갔고 냉장고, 티비, 세탁기가 다 안되길래
드럼세탁기를 빼고 전기레인지 코드를 뽑고 차단기를 올리니
현재 다른건 다 작동되요. 일요일에도 그냥 코드뽑아놓고
세탁기는 밖으로 꺼낸채 지내다가 오후랑 저녁쯤에 코드를
꽂을려고 반 정도 넣으니 전기가 지지직 하는 소리가 나서
무서워서 아예 꽂지도 못했는데요. 망가진걸까요?
아니면 이대로 좀 두고 마르면 사용을 할 수 있는걸까요?
예전에도 한번 물걸레로 닦다가 누전된적이 있는데 그때는
만 하루정도 말리고 나선 됐었는데, 그때는 전기코드 꽂을때
지지직 하는 소리는 안들렸던거 같거든요.
저녁때쯤엔 지지직 소리나도 그냥 코드를 꽂고 있어봤는데
3분뒤 그냥 차단기가 내려가서 그 후론 그냥 냅두고 있는데,
괜찮아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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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가전제품 상담사 "공신렌탈" 입니다.

안녕하세요! 전기레인지에 물이 넘쳐서 누전차단기가 내려간 상황으로 보입니다. 먼저, 당황하지 마세요. 이러한 일은 가끔 일어날 수 있는 일이며,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로, 먼저 전기레인지의 물을 청소하여 건조하게 해야 합니다. 물기가 남아있으면 전기 장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또한 안전상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레인지 코드를 뽑으셨는데, 그것은 현명한 선택이었습니다. 전기레인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누전차단기를 다시 올려야 합니다.

끼니를 아침부터 저녁까지 해결할 수 있는 다른 가전 제품이 작동하는 것으로 보아, 전기레인지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전기레인지가 지지직 소리를 내고 있다는 것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럴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안전한 선택은 전문가와 상담하여 전기레인지를 점검받는 것입니다. 전문가는 전기레인지의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수리나 교체할 필요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전기레인지를 두고 마르는 것은 일시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으나, 장기적인 안전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물걸레로 닦다가 누전된 경험이 있으신 것 같은데, 그 때는 다행히 큰 문제 없이 해결되었던 것 같네요. 하지만 현재 상황은 다르므로, 안전을 위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조치를 취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망가진 건지 여부를 정확히 판단하고, 이후의 조치를 취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전기 문제는 신중하게 다루어져야 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앞으로 잠시 사용하지 않으시고 전문가 상담을 받으시기를 권장합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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